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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 X 알랭 드 보통 :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불안' & 에코백 구매 후기

더안 2026. 2.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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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단독 리버커 '불안'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책 언박싱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알랭 드 보통의 대표작 『불안』 40만 부 판매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에디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책의 깊은 내용 리뷰보다는, 소장 가치 200%인 이번 리커버 디자인과 함께 구매한 사은품 에코백을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이미 있는 책을 또 사게 만든 '마크 로스코'의 마력

사실 저는 이 책을 이미 가지고 있었어요. 구매 기록을 보니 2010년에 사서 읽었더라고요. "이미 있는 책을 왜 또 사?"라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이번 리커버를 보는 순간 결제 버튼을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순한 한정판 하드커버가 아니라, 무려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작품이 커버에 담겼기 때문이죠! 여기에 감각적인 에코백까지 세트로 맞출 수 있다니, 이건 못 참죠.

잠깐, 마크 로스코는 누구인가요? 이름은 생소해도 그림을 보면 "아, 이 그림!" 하실 분들이 많을 거예요. 거대한 색면 추상으로 유명한 그는 많은 사람을 작품 앞에서 눈물 흘리게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죠. 언뜻 보면 "나도 그리겠는데?" 싶을 만큼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마주했을 때 전해지는 압도적인 감동과 위로가 그의 작품이 가진 힘입니다.

구버전 VS 신버전 리커버 비교

책장에 꽂혀 있던 10여 년 전 구버전을 꺼내 비교 촬영을 해봤습니다.

  • 사이즈: 이번 리커버 버전이 예전보다 살짝 더 커졌습니다.
  • 커버 질감: 예전의 빨간색 버전이 실제 패브릭 느낌이었다면, 이번 마크 로스코 버전은 약간 '한지' 같은 결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종이 커버입니다. 하드커버라 단단한 느낌이 일품이에요.
  • 특별함: 첫 장을 넘기면 알랭 드 보통의 사인이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해줍니다.

 

실물이 더 예쁜 '마크 로스코' 에코백

함께 구매한 에코백도 기대 이상입니다! (참고로 에코백은 포인트 5,000점이나 5,000원 추가 결제로 겟 하실 수 있어요.)

  • 사이즈: 너무 크지 않고 딱 적당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10인치와 비교했을 때 여유 있게 들어가는 크기예요.
  • 퀄리티: 천이 흐물거리지 않고 단단하며, 무엇보다 마크 로스코의 색감이 정말 잘 뽑혔습니다.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에도 전혀 손색없는 세련된 느낌이에요.

교보문고에서 다시 시작하는 독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봐도 이번 리커버의 색감과 에코백의 탄탄함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사실 그동안 다른 온라인 서점을 주로 이용했는데, 이번에 교보문고를 이용하면서 배송 퀄리티에 정말 놀랐습니다. 혹시 기존 서점의 배송 상태에 불만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교보문고를 추천드려요. 창업자의 멋진 경영 마인드까지 알고 나니 더 애정이 생기네요. 저도 이제 교보문고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읽어 가물가물해진 『불안』, 이렇게 예쁜 새 옷을 입었으니 기분 좋게 2독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마크 로스코의 색채와 보통의 문장이 만나 제 안의 불안을 어떻게 다독여줄지 기대되네요!

 

본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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