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4주 쇼핑 기록


진짜 작은 만년필 '푸치코'
이런 브랜드가 있는 줄 몰랐는데, 커뮤니티 기웃거리다가 홀린 듯 결제해 버린 펜. 너무 작고 소중하지 않은가.... 알리에서 배송비 포함 2만 원 정도니까 "잘 산거야"라고 자기세뇌 중. 근데 사용하기는 좀 많이 불편하다. 🤣 같은 디자인에 사이즈만 좀 더 큰 '포차코'라는 모델도 있던데, 자꾸 그쪽으로 눈이 가는 건 왜일까?
<완처 푸치코 미니 리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만년필 '완처 푸치코 미니' Wancher Puchico mini F닙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만년필 '완처 푸치코 미니' Wancher Puchico mini F닙6.5cm 완처 푸치코 미니얼마 전 정말 작은 만년필로 '문맨 완차이'를 포스팅했었는데,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더 작은 만년필
kdradra.tistory.com

워터맨 까렌, 이걸로 마년필 졸업?
드디어 샀다, 나의 로망 '워터맨 까렌'. 여기까지 올 생각은 없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 책상 위에 있다. 사실 좀 나중에 사려고 했는데, 요즘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면서 '만년필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격언을 실천해 버림. 잽싸게 모셔온 만큼 당분간 고가 라인 지름은 진짜 끝!


럭스레더 파우치 x 에스터브룩 펜클립
북마크를 이러려고 구매한 게 맞다. 에스터브룩 파우치를 보다가 비싸기도 하고 딱히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 그래서 약간 저렴한 버전으로 짝퉁을 손수 만드셨다. 에스터브룩의 북마크를 구매하고, 럭스레더의 파우치를 구매해서 글루건으로 붙이심.

마존 P139 8호 닙
왕 크니까 왕 멋지다. 8호 닙을 구매하고 싶어서 뒤지다가 발견한 마존 P139. 알리에도 있지만 검수까지 해서 보내준다는 '야자컴퍼니'에서 주문했다. 요조나 보크 닙으로 갈아 끼우고 싶었는데, 8호 닙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보크 닙을 사용하기 위해 6호 닙 만년필을 찾아보고 있는 나...


다이소 노트 2종
잘샀다고 생각되는 노트. 특히 저 작은 메모지 같은 노트는 사이즈도 귀엽지만, 만년필에 잉크를 넣고 테스트 할 때 너무 좋다. 테도 잘 뜨는 듯?

잉크 스와치 파일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다. 아이돌 포토카드 모을 때 쓰는 바인더인데, 이제 내 잉크 스와치들의 집이 될 예정. 토모에리버 종이를 사이즈에 맞춰 한 땀 한 땀 자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진정한 잉크 덕후가 된 기분이다. 다 채울 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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